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들은 푸르다 (문단 편집) == 비판 == * 연재 당시 '''지각 문제''' 당시 업데이트 시각이 상당히 늦는 편이었다. 이게 슬금슬금 늦어지면서 일요일 오전에 업데이트 되는게 다반사였고 월요웹툰 전부보다 업로드가 늦어지는 초유의 사태까지 일어나는 지경에 이르렀을 정도. 특히 장편 에피소드를 진행 할 때마다 해당 문제가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한때 [[나무위키/서버 에러 기록|이번주의 우리푸르는 몇시에 올라왔나]]를 이 문서에다 작성해서 지각 로그가 문서의 반을 차지 한적도 있었다. 그리고 작가도 이를 인지하고는 있었는지 32화에서 믿어선 안되는 것들 중에 "우리들은 푸르다 마감시간"을 추가해버렸다. 작가가 만화를 일찍 업로드 하기 시작하자 누군가 작가를 납치 한게 아니냐는 드립이 베댓에 줄창 올라오기도 했다. 그래서 작가가 지각을 하면 작가가 지각을 안 하던 버릇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왔구나 드립이 성하는 웹툰이다. ~~현재 이 특성은 [[킬러 김빵빵|김빵빵]]이 이어받았다.~~ 이런 경향은 중후반부가 돼서 많이 줄었으며, 놀랍게도 연재 종료가 임박했을 시점에서는 거의 지각을 하지 않았다. * 연재 당시 '''분량 문제''' 분량이 짧다고 불평하는 댓글이 꽤 많이 보이는 편이다. 4컷은 그렇다 치더라도, 4컷이 아닌 장편 에피소드에서도[* 특히 수련회 편에서 이런 문제가 많이 도드라진다.]분량이 50컷도 안되는 화들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 인물, 배경 등 작화에 관한 문제 연재 초기에 인체, 구도 등 크고 작은 기본기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으나 연재가 진행되면서 전반적으로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개그가 중점인 만화임을 감안한다면, 잘 그린다고는 못해도 읽기 불편한 것은 없는 수준. 단, 2학기 말부터 몇몇 캐릭터의 얼굴을 대충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특히 눈) 또, 이는 단지 [[웹툰#s-6|이 작품만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지만]] 작가가 배경을 잘 안그린다. 유독 작품 내에서 인물들의 배경에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땜빵하는 일이 잦다. 설사 배경을 그리더라도 인물 작화에 비해서 좋지 않게 그려진다. 극초반에는 캐릭터들이 이 학교는 배경에 아무것도 없다면서 셀프디스를 한다. * '''일본식 느낌'''과 "[[번역체 문장/일본어|번역체]]" 문제 [[임달영|일본식 학원 개그물의 양상을 꽤나 띤 터라]] 그런 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흔히 놀림 거리로 사용하고 있는 오타쿠들 같은 말투나 대부분 유치한 형식의 뜬금포 개그이기 때문. 예컨대 한국 학교의 분단은 보통 두 줄이지만 파랑고의 분단은 한줄씩 짝이 없다.--사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한준 띄워앉기를 예견한 작가의 큰그림-- 한국에서도 시험 볼 때라거나 수능이 가까워졌을 때에는 한 줄로 배치하기는 하지만 보통은 두 줄이다. [[사립학교]]라서 그렇다고 볼 수도 있다. 또, 가끔 번역체스런 문장이나 효과음이 나온다. 일본만화의 영향으로 문체 면에서 2000년대 이후 한국만화에서 일본어 번역체나 효과음은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 탓이기도 하다. 친구들을 한데 묶어 '-들'(예컨대 '유진이들')이라고 부른 점 등이 그렇다. 한마디로 '''한국인이 그린 일본 만화''' 같은 감성. * '''소재'''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웹툰임에도 불구하고 노골적으로 노린 구도같은 [[섹드립]]이 꽤나 나왔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어째서인지 타겟이 남학생이 되어서 잠잠해졌다(...).[* 남자애들이 모여서 팬티쇼를 하거나, [[윤정아]]가 [[강서연(우리들은 푸르다)|강서연]]의 찰진 엉덩이에 집착하는 등...] 또한, [[유영민(우리들은 푸르다)|아무리 개그로 포장했더라도, 학교 폭력을 희화화]] 했다는 비판은 다소 피하기 어려울 듯하며 가끔 [[군대]], [[높으신 분들|정계]], [[자본주의|체제]] 등 굉장히 민감한 소재를 건드리지만 근거나 비판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훈훈한 소식입니다. 불타는 구급차가 국회로 돌진해..--그러나 대부분의 이러한 일침 개그들이 그러하듯 큰 깊이를 기대하면 안되고, 블랙 유머보다 매우 가벼운 수준에서 받아들이는 게 좋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